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론토 블루제이스/역사 (문단 편집) === 2011 시즌 === 오프시즌엔 갑자기 에이스 놀이하던 [[숀 마컴]]을 [[밀워키 브루어스]]에 팔아버렸다. 본격적으로 리빌딩 생각하는 모양.[* 이 딜에서 캐나다 국가대표이자 마이너리그 정상급의 3루수 유망주인 [[브렛 로리]]를 받아왔다. 그리고 2011년 데뷔하여 팬들에게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.] 게다가 '''연간 23M을 받아가는, 아직 계약이 4년이나 남은 [[버논 웰스]]를 드디어 팔아치웠다!!''' --호구-- 상대는 [[LA 에인절스]]. 대가로 받은 것은 준수한 --1루수-- 포수 [[마이크 나폴리]]+주전급 백업 외야수 후안 리베라.([[마이크 나폴리]]는 토론토로 이적한지 하루만에 다시 [[텍사스 레인저스]]로 트레이드되었다.) 팬 포럼은 전원 단장인 앤쏘폴로스를 찬양한 분위기.[* 2010년 로이 할러데이를 트레이드 시킬때 [[뉴욕 양키스]]가 '''웰스만 데려가면 할러데이는 덤으로 받아갈수 있다'''는 신문기사가 뜰 정도였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일이다.] 게다가 모기업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의 자금 사정이 매우 좋아지면서, 사장 폴 비스턴이 페이롤을 140M~150M(1억 4~5천만 달러)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공표했다. 갑툭튀한 홈런왕 [[호세 바티스타]]와 5년 64M 장기 계약을 맺었다.(클럽 옵션으로 1년 14M 연장이 가능하다.) 50홈런을 넘긴 타자를 잡은 금액으로 생각하면 낮은 가격이라고 볼 수 있다. 그리고 2011년, 바티스타는 홈런을 뻥뻥 날려대며 '다른 리그로 좀 가라(...)'는 타팀 팬들의 원성 아닌 원성을 들었다. 하지만 2011년에도 AL 동부에서 5할을 찍는 호성적을 기록했지만 4위에 그치며 사론토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. ~~정말 쩌는 AL 동부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